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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 시끄러워 죽겠네, 손흥민은 이제 끝났다"...토트넘 선배 계속된 폭언 "더 이상 주장 자격 없다"
"한국 팬들 시끄러워 죽겠네, 손흥민은 이제 끝났다"...토트넘 선배 계속된 폭언 "더 이상 주장 자격 없다"
botv
2025-02-19 23:04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18일(한국시각) 오하라가 영국 토크 스포츠에 출연해 손흥민과 한국 팬들에 대해서 말한 내용을 조명했다.


오하라는 "지금 손흥민을 보고 있으면 경기장에서 전성기만큼 날카롭다는 생각이 드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일대일 기회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하지만 이제 손흥민은 나이가 들었다. 손흥민보다 더 나은 선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은 토트넘에서 뺄 수가 없지만 새로운 레프트윙을 찾기 시작해야 한다"며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토트넘에서 빠르게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하라는 현 토트넘의 문제를 오로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리는 언행을 선보였다. 다니엘 레비 회장,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요한 랑게 테크니컬 디렉터 등 구단의 핵심 수뇌부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었다.


오하라는 "때때로 나이가 들수록, 선수를 이기기 시작한다. 다른 선수를 찾기 시작해야 한다. 토트넘이 다른 선수를 찾아야 한다. 손흥민이 더 이상 주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