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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도대체 왜 날 버렸어? 무력 시위→ '3골 5도움 재능 폭발' EPL 최고 이변 주인공
맨유 도대체 왜 날 버렸어? 무력 시위→ '3골 5도움 재능 폭발' EPL 최고 이변 주인공
botv
2025-01-15 16:40


노팅엄 포레스트는 15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노팅엄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면서 리버풀에 이은 리그 2위에 안착했다.

경기의 흐름을 일찍 바꾼 선수는 엘랑가였다. 전반 8분 칼럼 허드슨 오도이의 패스를 받은 엘랑가는 크리스 우드에게 제대로 패스를 찔러줬다. 우드가 절묘하게 파고 들어 구석을 향하는 슈팅으로 알리송 베케르를 뚫어냈다.



이번 시즌에는 전반기에는 다소 부침이 있었지만 12월부터 다시 살아나서 6경기 연속 폭발 중이다. 엘랑가가 터지자 노팅엄의 상승세는 더욱 뚜렷해졌고, 최근 6경기 5승 1무라는 환상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덕분에 노팅엄은 정말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왔다.

그 사이에 맨유는 오른쪽 윙어를 제대로 찾지 못해 계속 고생했다. 특히 안토니와 제이든 산초의 부진은 심각했다. 메이슨 그린우드는 사생활 문제로 결국 팀에서 쓸 수도 없었다. 그나마 최근 아마드 디알로가 살아나면서 맨유는 주전급 우측 윙어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