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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감독 폭행? 이게 EPL에서 일어났다고? 사상 초유의 루머...당사자는 일축
선수가 감독 폭행? 이게 EPL에서 일어났다고? 사상 초유의 루머...당사자는 일축
botv
2024-12-07 16:53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훌렌 로페테기 웨스트햄 감독은 구단이 사령탑 경질을 고려하는 가운데, 지난 아스널전에서 하프타임 때 장 클레어 토디보와 하프타임에 분노의 언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전에서 웨스트햄은 최악의 전반전을 보냈다. 전반 36분 만에 4골을 실점하면서 곧바로 패배 위기에 직면했다. 2골을 만회했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킥으로 또 실점을 허용해 2대5로 전반을 마쳤다. 시즌 통틀어 최악의 전반전을 보낸 후 감독과 선수의 감정이 격해진 거승로 보인다.



정확한 사건의 진상은 당분간은 감춰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로페테기 감독이 경질된다면 루머의 진실이 파헤쳐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번 시즌 로페테기 감독은 많은 기대를 받고 웨스트햄에 부임했지만 지금 경질 위기에 놓여있다. 리그 중상위권의 전력을 가지고, 14위라는 믿을 수 없는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