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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떠나 인생이 바뀌었다...이적이 신의 한수, 세계 최강 1인자로
레알 마드리드 떠나 인생이 바뀌었다...이적이 신의 한수, 세계 최강 1인자로
botv
2025-01-23 19:29


하키미는 1998년생으로 2006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레알에서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성장한 하키미는 차세대 레알의 우측 풀백 자리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하키미는 2017~2018시즌을 앞두고 레알 1군에 합류했다. 하지만 하키미에게 자리는 없었고, 하키미는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다.



이제 전 세계 최고의 월드 클래스 풀백으로 인정받은 하키미다. 하키미는 PSG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때마다 레알 복귀설이 제기됐지만 하키미는 PSG 잔류를 선택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각) "하키미는 PSG와 2029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곧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다. 그는 다시 한 번 PSG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며 하키미의 재계약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키미가 있는 한, PSG의 우측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