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강등될 확률은 0.1%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19일(한국시간) 슈퍼컴퓨터가 계산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이하 PL)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
슈퍼컴퓨터를 사용한 예측에 따르면, 리버풀이 우승할 확률이 85.8%로 가장 높다. 2위인 아스널이 리버풀을 제치고 우승할 확률은 14.1%, 준우승할 확률은 80.8%로 예측했다.
이어 슈퍼컴퓨터는 맨체스터 시티와 노팅엄 포레스트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부진으로 6위까지 떨어진 첼시는 5위로 예측했다. 그 뒤를 이어 본머스가 6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17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리그 경기에서 0-1로 패배하면서 15위까지 떨어진 맨유는 14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슈퍼컴퓨터에 따르면 14위를 달성할 확률이 19%, 15위는 17.9%, 13위는 17.3%다. 맨유가 현재 순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채 시즌을 마무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은 0%,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은 0.1%, 컨퍼런스리그 진출 확률은 0.2%로 예측했다.
다행히 최근 얘기가 나왔던 강등에 대해서는 18위까지 순위가 떨어질 확률이 단 0.1%에 불과했다.
한편, 맨유와의 경기에서 승리해 12위로 올라선 토트넘은 11위로 시즌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사진=데일리메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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