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히메네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6분 AC밀란의 에르난데스가 퇴장을 당하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결국 후반 28분 카란사의 헤더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를 만들었고, 1·2차전 합계 2-1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비록 경기에 나서진 못했지만, 황인범은 자신의 SNS에 경기 영상을 게시하며 "놀라운 팬들과 함께하는 팀, 여러분 모두 자랑스럽니다"라는 글귀로 기쁨을 전했다.
페예노르트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히메네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6분 AC밀란의 에르난데스가 퇴장을 당하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결국 후반 28분 카란사의 헤더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를 만들었고, 1·2차전 합계 2-1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비록 경기에 나서진 못했지만, 황인범은 자신의 SNS에 경기 영상을 게시하며 "놀라운 팬들과 함께하는 팀, 여러분 모두 자랑스럽니다"라는 글귀로 기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