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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화' 김민재, 또 최악의 소식...끝까지 도움 안되는 日 국대, 결국 대체자는 다이어 유력
'부상 악화' 김민재, 또 최악의 소식...끝까지 도움 안되는 日 국대, 결국 대체자는 다이어 유력
botv
2025-01-14 21:12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TSG 1899 호펜하임과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를 치른다.




이에 바이에른은 김민재에게 당분간은 휴식을 주면서 다이어를 적극적으로 기용할 계획으로 보인다. TZ는 TZ는 "다이어는 바이에른 스타 김민재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김민재의 아킬레스건 문제가 악화돼 장기적으로 결장한다면 재앙이 될 것이다. 김민재가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