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 전문 매체인 영국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4팀 중 하나다. 토트넘은 4,000만 유로(약 600억 원)의 가치로 평가받는 이강인을 PSG가 매각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온 더 미닛은 신뢰도가 확보되지 않는 매체라 100% 신뢰하기 어렵다. 아직까지 토트넘 전담 기자들이나 유력 매체들은 토트넘에서 이강인을 노린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
토트넘 소식 전문 매체인 영국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4팀 중 하나다. 토트넘은 4,000만 유로(약 600억 원)의 가치로 평가받는 이강인을 PSG가 매각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온 더 미닛은 신뢰도가 확보되지 않는 매체라 100% 신뢰하기 어렵다. 아직까지 토트넘 전담 기자들이나 유력 매체들은 토트넘에서 이강인을 노린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