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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싫다, 레알도 거절...김민재 옆자리 남는다, 바이에른 잔류 대반전
맨유는 싫다, 레알도 거절...김민재 옆자리 남는다, 바이에른 잔류 대반전
botv
2024-12-12 13:50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각) 스페인 카데나 세르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은

이미 두 번의 새로운 재계약 제안으로 알폰소에게 제안했다. 알폰소는 아직 자신의 미래를 바이에른에 잔류하기로 결정하지 않았지만 구단에 남을 생각을 천천히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독일 이적시장에 능통한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 역시 "바이에른은 2025년 이후 알폰소의 계약 연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곧 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알폰소는 클럽의 얼굴 중 한 명으로 성장할 예정이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