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 토트넘으로 떠나는 양민혁으로서는 올해가 K리그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 마지막 기회다. 가능성은 높다. 양민혁은 올 시즌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5번이나 휩쓸었다.
강원은 K리그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MVP, 감독상 수상자 배출을 노린다. 양민혁이 강원FC와 K리그에 새 역사를 쓰고 유럽무대로 나아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호석
#양민혁 #K리그 #플레이어상 #동시수상 #정조준
내년 시즌 토트넘으로 떠나는 양민혁으로서는 올해가 K리그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 마지막 기회다. 가능성은 높다. 양민혁은 올 시즌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5번이나 휩쓸었다.
강원은 K리그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MVP, 감독상 수상자 배출을 노린다. 양민혁이 강원FC와 K리그에 새 역사를 쓰고 유럽무대로 나아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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