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래시포드를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래시포드가 주급이 30만 파운드(약 5억 4천만 원)으로 높은 대우를 받고 있고, 최근 2시즌 동안 매우 부진하고 있기 때문에 매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러 팀에서 임대로 래시포드 영입을 추진했다.


모레토 기자는 18일 "앞으로 몇 시간 안에 AC밀란은 워커와의 새로운 회담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