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통과했습니다.
김민재의 아쉬운 수비가 있었지만 동료의 극장골로 16강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 리포트 ▶
뮌헨과 셀틱의 플레이오프 2차전.
김민재는 선발, 양현준은 벤치에서 시작했는데요.
예상대로 뮌헨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셀틱 슈마이켈 골커피의 슈퍼 세이브에 케인의 결정적인 논스톱 슈팅도 골대를 때려 득점에 실패합니다.
'0의 균형'은 셀틱이 깨뜨렸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김민재가 몸을 던져봤지만 니콜라스 퀸이 왼발로 마무리했습니다.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면서 실점으로 이어지고 말았네요.
1·2차전 합계 2대2 동점..
뮌헨은 마음이 급해졌는데요.
그라운드 안에 들어온 다른 공을 잡으려다 콤파니 감독이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추가 시간 막판 데이비스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뮌헨은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