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상자 명단을 추가적으로 발표하면서 팬들을 혼돈에 빠졌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7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두 명의 결장 선수를 추가로 확인한 후 케빈 더 브라위너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2024/2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맨시티는 무려 10명에 육박하는 부상자 명단과 함께 이 경기를 헤쳐나갈 예정이다.
이 경기를 앞두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필 포든과 네이선 아케가 결장하고 마누엘 아칸지가 결장할 수 있으며 주중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3-0 승리에 선발 출전했던 더 브라위너도 컨디션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확인했다. 이로 인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우리 팀에는 선수가 많지 않다"고 인정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금요일에 기자들에게 "그는 [포든]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 네이선 [아케]는 빠졌고, 마누 [아칸지]는 두고 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과르디올라는 이어서 더 브라위너에 대해서는 "선수 수가 많지 않아서 두고 봐야한다. 돌아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3일에 한 번씩 경기를 치르는 더 브라위너가 이 정도의 경기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더 브라위너와 아칸지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 결장한다면 맨시티는 부상 중인 로드리, 존 스톤스, 마테오 코바치치, 오스카르 보브, 필 포든, 아케를 포함해 8명의 선수가 결장하게 되는 셈이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 방어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러한 부상은 분명 그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맨시티는 현재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리그 1위인 리버풀과 무려 승점 9점 차이가 난다.
이번 주 모든 대회에서 7경기 무승 행진 깬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하위권인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승리를 원하고 있으며, 그 후 12일(한국 시간)에는 유벤투스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16일(한국 시간)에는 맨유와 리그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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