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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향한 감독 질책" 맹활약인데 납득불가 혹평...'불화설' PSG, 오세르와 0-0 무 '3G 무승'
"이강인 향한 감독 질책" 맹활약인데 납득불가 혹평...'불화설' PSG, 오세르와 0-0 무 '3G 무승'
botv
2024-12-07 15:11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7일(한국시각)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드 드 라베 데샹프에서 열린 오세르와의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 경기에서 0대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무승부로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PSG는 최근 분위기가 내부적으로 무너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다. 엔리케 감독의 전술과 선발 선택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는 보도가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우스망 뎀벨레는 이미 엔리케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레스넬 킴펨베는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역시 엔리케 감독과의 장기적인 미래에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답답했던 PSG의 혈을 뚫어준 선수는 이강인이었다. 전반 18분 이강인은 루이즈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았다. 루이즈가 그대로 크로스를 올려줬고, 하무스가 제대로 머리에 맞췄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이강인이 날카롭게 킥을 올려줬다. 하무스가 백헤딩을 시도했지만 힘이 실리지 않았다.


PSG가 점점 기회를 만들기 시작했다. 전반 33분에는 멘데스와 브래들리의 원투패스가 곧바로 찬스를 만들었다.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였지만 멘데스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전반 34분 이강인의 크로스에 이은 하무스의 헤더는 골키퍼 정면이었다.


후반 11분에는 하키미가 중앙에서 과감하게 돌파난 후에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강인은 후반 22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강인이 활약이 좋았는데 다소 이른 교체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