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1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맨유가 알폰소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데이비스는 맨유의 꿈의 타깃 중 하나다"라고 말하면서 지난 10월에 보도했던 이적설을 다시 알렸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1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맨유가 알폰소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데이비스는 맨유의 꿈의 타깃 중 하나다"라고 말하면서 지난 10월에 보도했던 이적설을 다시 알렸다.